이를 '블루 에너지(삼투 발전)'라고 부르는데요, 최근 이 블루 에너지의 한계를 깬 놀라운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스위스 로잔 연방 공과대학교(EPFL) 연구진은 세포막을 구성하는 '지질(Lipid)' 분자를 활용해 전기를 발생시키는 나노 구멍 내부를 매끄럽게 코팅하는 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 혁신적인 코팅 기술은 마치 워터파크의 '초고속 워터슬라이드' 같습니다.
전기를 띠는 입자(이온)들이 좁은 통로를 지날 때 마찰 없이 미끄러지듯 통과하게 만들어, 기존 기술보다 무려 3배나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폐기물 없이 물의 흐름만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진정한 친환경 발전의 상용화가 머지않았습니다!
블루 에너지는 날씨에 좌우되는 태양광이나 풍력과 달리 24시간 안정적인 전력 생산이 가능한 '꿈의 에너지'입니다. EPFL의 이번 연구는 자연의 세포 구조를 모방해 공학적 난제였던 마찰을 줄인 생체 모방 기술의 쾌거입니다.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해안가 도시들의 완벽한 에너지 자립을 앞당길 매우 결정적인 열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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