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ESG 경영과 기후 위기 대응, 그리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2023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첫 번째로 진행하는 업무협약으로, (사)한국친환경농업업협회와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와의 협력에 의해 이루어졌다.
협약식 모습
두 단체는 친환경 농업을 통해 한국 농업의 새로운 대안을 찾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고자 설립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사업을 각 기관이 연계하여 추진하게 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친환경 농업 육성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 저탄소 식생활 '에코 프라이데이' 캠페인 참여, 지역별 친환경 농산물 수급 안정 추진, 그리고 친환경 농산물 인식 제고와 교육을 위한 시민 교실 및 청년 농업 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게 될 예정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인 최창수는 "ESG경영은 공공기관으로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사명이며, 이번 협약은 친환경 농업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다음 단계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ESG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두 번째 사회적 가치 창출 업무협약을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RE100 추진 연계를 위해 체결할 계획을 밝혔다. 이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계속해서 증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농업 경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보여준다.
한편, 이번 협약은 농업인의 소득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는 중요한 척도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친환경 농업이 지속가능한 농업과 탄소중립의 길을 제시함으로써, 현재의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한편,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친환경투데이 원정민 기자 press@greenvers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