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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1년02월16일 10시44분 ]
경상북도는 도농업기술원이 마늘 유기재배 생산 매뉴얼 개발을 위해 유기
농 마늘 종합생산기술 현장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마늘은 국민 1인당 1년에 약 7~9kg을 소비하고 식품으로서의 가치뿐
만 아니라 약리적 효능을 가지는 식생활에서 중요한 조미채소이다.
경북의 마늘 재배면적은 5,998ha로 전국 2위이며, 유기농·무농약 재배
면적은 76ha로 전국의 약 19%를 차지하고 있는데 최근 연작장애 및
종구퇴화로 수확량은 정체되고 생산비는 지속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마늘유기재배기술_수단그라스 파쇄작업
이에 유기농업연구소는 유기농업자재 사용현황조사, 우량종구 증식기
술, 전환기 토양관리 및 병충해 방제 기술, 노동력 절감기술 개발 등
유기재배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체계적 연구에 들어간다. 특히 오는 2022년까지 유기농 마늘재배 매뉴얼과 재배기술 동영상을
제작하여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해 유기재
배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마늘뿐
아니라 다양한 작목의 유기재배 매뉴얼 개발을 확대하고 농가에서 쉽게
이해하고 실천 가능한 유기농업 기술 자료를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친환경투데이 정하준기자 hajun@gflab.net
정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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