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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8월08일 12시15분 ]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광이원에서 광진구 어린이 35명이 유기농 쌈장 체험을 하였다.광이원은 2012년도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정한 농가맛집으로 직접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하여 전통장과 자연밥상을 차려내는 대표적인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이다.
지난 7일에 광진구 보건소에서 추진한 '즐거운 어린이 식품여행 프로그램'에 참가한 광진구 초등학생 35명이 전통 쌈장체험을 하였다. 양평에서 생산된 유기농 식재료를 유기농 쌈장 체험 주원료로 이용하여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유기농 쌈장을 만들어보고, 맛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전통문화와 향토음식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쌈장 만들기 체험 모습(사진 : 양평군)
농가맛집 광이원(사진 : 양평군)
광이원 대표는 "농가맛집을 통하여 장류가공제품 생산 및 장담그기 체험 등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농촌융복합 경영체'가 되기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아이들에게 향토음식에 대한 이해와, 전통 식문화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더욱 확산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친환경투데이 정하준 기자 master@eftoday.co.kr
원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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