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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3월12일 11시05분 ]
전남 영광의 농촌
지난 5일 영광군은 영광 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200여명의 유관기관 관계자, 친환경농업인,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유기농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새로운 유기농 중심의 도약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소비자들의 건강을 우선시하는 친환경농산물 제공과 생산을 농업인 스스로가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고 첫번째로 유기농 실천 다짐 결의, 두번째로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정책방향 설명,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한국유기농업협회 회장 윤경환 강사의 '2018년 기상 예상도와 농사 재배의 대책'에 대한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인들에게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수도작 위주에서 품목 다양화에도 앞장서 줄 것"을 인사말을 통해 당부하였고, "친환경농산물이 군내에서 제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영광군의 친환경 인증면적은 2,250ha이며, 이는 경지면적의 13% 수준으로 양보다는 질 중심의 친환경농업 내실화에 중점을 두었고 작년 310ha에서 올해 360ha로 유기농 인증 목표를 확대할 예정이며, 목표 확대를 위해 약 54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친환경 농업 단지 장려금과 새끼우렁이 공급사업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친환경투데이 김완철 기자 kimwc@eftoday.co.kr
김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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