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구 토양 탄소의 손실에서 농업의 역할을 평가 한 국립 과학 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의해 발표 된 최근의 연구에 의해 입증 된 바와 같이, 토양에서의 탄소 고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우리 대기에서 탄소 존재의 증가를 나타낸다. 유기농법은 토양 탄소(Soil Carbon)를 복원하고 기후 변화의 원인을 줄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노스이스턴 대학(Nortic University)의 국립 토양 프로젝트 책임자 인 Elham Ghabbour 박사와 Geoffrey Davies 박사는 '시민 과학자' 역할을 하는 유기농 농부들과 접촉하여 전국의 유기 토양 샘플을 수집하여 일반 토양과 비교했다.
전체적으로 이 연구는 39개 주에서 추출한 659개의 유기 토양 표본과 48개 연속 주 전체에서 얻은 728개의 기존 토양 표본을 측정한 결과 휴믹 물질의 모든 구성 요소가 전통적인 토양보다 유기농업의 토양에서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유기농센터(Organic Center)의 과학 프로그램 디렉터인 Jessica Shade 박사는 "이 연구는 정말 획기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는 전체 토양 유기 탄소뿐만 아니라 휴믹 물질의 안정적인 저장고를 가진 토양의 구성 요소를 보았다"라고 하면서, "이는 탄소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저장에 대한 훨씬 정확하고 정확한 견해를 우리에게 제공 한다"라고 말했다.
노스이스턴 대학(Northeastern University)의 국립 토양 프로젝트 책임자 인 Geoffrey Davies 박사는 "우리는 이 국가 프로젝트에서 신뢰할 수 있는 토양 분석 방법을 개발하고 채택하는 데 주력했고 수백 명의 표본 기증자가 참여하는 거대하고 협력적인 노력 이었다"라고 하면서, "이 프로젝트의 결과는 농부와 정책 입안자 및 대중에게 큰 가치가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한 토양은 튼튼하고 탄력적인 농작물 생산에 필수적이며, 토양 유기물의 양은 건강한 토양의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 중 하나이다.
유기물은 흙 속에 살고 있는 기생충, 곤충, 미생물, 식물, 미생물, 식물, 식물 잔재물, 식물 뿌리, 식물 뿌리, 식물 뿌리 등의 흙 속에 살고 있는 식물과 식물의 물질이다. 유기물은 건강에 좋은 작물을 먹여 살리고, 가뭄에 덜 민감하며, 토양 건강에 필수적인 생물의 다양성을 길러 준다. 유기 물질이 풍부한 토양은 장기간 동안 탄소를 유지할 수 있으며, 기후 변화의 원인을 줄일 수 있다.
유기농센터(Organic Center)의 과학 프로그램 부교수 인 Tracy Misiewicz 박사는 "많은 연구들이 유기농 농법에서 흔히 쓰이는 토양과 토양의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라고 하면서, "이러한 관습들 중 일부는 비료와 콩과 식물의 수확물, 재배된 곡물 순환, 방목과 방목을 포함하고, 이러한 관습들은 토양의 중요한 물질들을 증가시키는데 관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기 물질의 황금 표준은 휴믹 물질이다. 탄소와 다른 원소로 구성된 부식 물질은 비옥 한 토양의 피 이다. 이러한 물질들은 부패에 저항하고 수백 년 때로는 수천 년 동안 토양 속에 남아 있을 수 있다.
그들은 단순히 건강한 토양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기후 변화를 완화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토양에 더 많은 습기가 있을수록, 건강한 토양이 대기 중에서 이산화탄소를 가두고 유지하는 것이 더 오래 걸린다. 따라서 탄소의 안정적인 물웅덩이는 토양에서의 안정적인 탄소 분리를 더욱 대표한다. 특히 토양의 습도를 측정하는 것은 장기 토양 건강과 탄소 분리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제공한다.
이번 연구는 인간의 유전적인 물질들의 성분들이 일반적인 토양에서보다 유기적인 물질들의 성분인 것과 유사하다는 것을 보여 주었는데, 평균적으로 유기농 농장의 토양이 13%이상의 유기물이 증가하였고, 풀빅산은 150%, 휴믹산은 44% 이상 증가하였다. 또한 장기 탄소 저장 능력이 26% 향상된 것으로 밝혀졌다.
대부분의 연구가 개별 농장이나 전체 토양 유기 탄소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과학 연구가 미국 전역의 유기농 농장에서의 장기간 토양 탄소 저장에 대한 정확한 그림을 제공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기농센터(Organic Center)의 연구는 전국의 농장을 고려하여 가장 정확한 탄소 격리 측정법을 살펴본 것이다.
2008년 이후부터 노스이스턴대학(Northeastern University)의 National Soil Project는 전국적으로 토양의 유기 토양 함유량을 측정하고 있다. 수집된 표본은 주로 기존의 흙이었다. 이 프로젝트의 이사 인 Davies와 Ghabbour는 이러한 전통적인 토양 샘플에서 매우 낮은 수준의 휴믹 물질을 보고 있었다.
2014년에 유기농센터(Organic Center)는 National Soil Project의 설계 및 프로젝트의 기존 토양 샘플을 유기 토양 샘플과 비교하기위한 연구를 개발했고, 이 프로젝트를 통해 유기농 전문가로서 연구자들과 협력하여 토양 샘플을 얻기 위해 전국의 유기 농부와 접촉했으며 데이터의 통계 분석을 수행했다.
농부들은 2015년과 2016년에 이 샘플들을 채취했다. 공기 건조 된 표면(0-30cm)의 농업용 토양과 지리적(GPS) 위치, 질감 및 분류의 50g 시료(2-3 큰 스푼)가 제공되었다.
유기농센터(Organic Center)의 Shade 박사는 "우리의 연구는 현실 세계의 토양을 비교하였고, 그 발견은 실제 세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하면서, "이러한 결과는 토양의 탄소 배출량을 증가시키는 데 있어 유기 농업의 잠재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기후 변화의 주요 원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 학술지인 Advances in Agronomy 최근호에 실렸다.
친환경투데이 원정민 기자 press@gflab.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