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주요뉴스
코이카, UNFCCC와 AI 기반 기후변...
환경재단, COP29서 기후재원 합...
동대문구 장평근린공원, 생물...
건강한 토양에서 생산된 식품...
전남, 무안 유기농 양배추 11월...
한-캐나다, COP29 계기 기후협력...
배추 뿌리혹병 방제, 친환경 ...
온난화 속 희망, 식물의 광합...
유기농 면, 소비자와 농업인의...
청년 100명, 플라스틱 오염 종...
핫이슈
세계
속보
환경·과학
정보
칼럼
과일·채소
곡식
가공식품
수산·축산
생활·뷰티
식용곤충
협회·단체
협동조합
프랜차이즈
백화점·할인점
온라인·모바일
문화
행사
소식
지식
지역뉴스
서울
경기
경북
경남
전북
전남
충북
충남
강원
제주
위대한농부
친환경뉴스
지역별뉴스
세계친환경소식
친환경생산자
친환경판매자
뉴스홈
>
친환경뉴스
>
핫이슈
등록날짜 [ 2017년05월31일 21시03분 ]
경기도는 배, 사과 등 과수품목에 한정해 지원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재배장려금을 친환경인증을 받은 전 품목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현대농법의 부작용을 줄이는 동시에 농업생산의 경제성 확보, 환경보전적 가치 증대, 농산물의 안전성 등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경기도는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7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유기농과 무농약 인증을 받은 농가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농가는 총 5,222농가로 경기도 전체 농가의 4.3%를 차지한다. 유기인증 농가에 3억3,400만원, 무농약인증 농가에 3억6,800만원이 배정될 예정이다.
농가당 지급한도 면적은 0.1㏊~5㏊이며, 유기농 인증은 ㏊당 15~30만원, 무농약 인증은 ㏊당 10~25만원이 지급된다.
친환경 인증 농가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해당 시군(읍·면·동)에 신청하면 인증기관의 이행점검 등 결격사유가 없는 농가에 한해 지급될 계획이다.
경기도 친환경농업과 이관규 과장은 "친환경농업 확산 및 환경보전적 기능 등 공익적 기능이 커질 것"이라고 하면서, "도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친환경투데이 원정민 기자 korea@eftoday.co.kr
원정민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