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주요뉴스
코이카, UNFCCC와 AI 기반 기후변...
환경재단, COP29서 기후재원 합...
동대문구 장평근린공원, 생물...
건강한 토양에서 생산된 식품...
전남, 무안 유기농 양배추 11월...
한-캐나다, COP29 계기 기후협력...
배추 뿌리혹병 방제, 친환경 ...
온난화 속 희망, 식물의 광합...
유기농 면, 소비자와 농업인의...
청년 100명, 플라스틱 오염 종...
핫이슈
세계
속보
환경·과학
정보
칼럼
과일·채소
곡식
가공식품
수산·축산
생활·뷰티
식용곤충
협회·단체
협동조합
프랜차이즈
백화점·할인점
온라인·모바일
문화
행사
소식
지식
지역뉴스
서울
경기
경북
경남
전북
전남
충북
충남
강원
제주
위대한농부
친환경뉴스
지역별뉴스
세계친환경소식
친환경생산자
친환경판매자
뉴스홈
>
친환경뉴스
>
핫이슈
등록날짜 [ 2017년05월24일 07시58분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3일 경기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도 관내 7개 업체에 농식품가공기술 3건을 기술이전했다.
이번 농식품개발 기술이전 계약식은 이날 오전 농업기술원 본관에서 김순재 농업기술원장과 세준푸드(광주), 올고진(가평), 그린맥스(양평), 김포농식품(김포), 술샘(용인), 술아원(여주), 한희순갤러리(연천) 등 7개 업체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출처 : 경기도농업기술원
농기원은 이번 계약식을 통해 ▲숙취해소능이 있는 쌀음료 제조(2업체) ▲밀가루 음식 섭취 후 소화 장애를 줄이기 위한 쌀면용 프리믹스 및 쌀면 제조방법(2업체) ▲향미증진 양조용 효모 및 이를 이용해 제조한 발효주(3업체) 등 3개 특허출원 및 등록한 기술을 이전한다.
기술이전을 받은 7개 업체는 지난 2월 기술사업설명회를 개최해 4월에 기술이전 공고 및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고, 오는 2020년 5월 31일까지 제조기술 및 상품화 컨설팅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친환경투데이 윤석일 기자 master@eftoday.co.kr
윤석일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