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OFF
뉴스홈 > 친환경뉴스 > 핫이슈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통령 소속 기후대응위, 인사혁신처 '국민추천제'로 23일까지 각계 전문가 후보자 접수. 본인 추천도 가능하며, 정부는 이를 계기로 국민 참여형 인재 발굴을 지자체와 공공기관까지 확대할 방침.
등록날짜 [ 2026년03월17일 16시24분 ]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기후대응위)가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이끌어갈 민간위원 후보자를 국민에게 직접 추천받는다. 인사혁신처는 기후대응위가 국민 참여형 인사제도인 '국민추천제'를 통해 오는 23일까지 민간위원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설치된 기후대응위는 정부의 주요 기후 정책과 계획을 심의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대통령 소속 민관 합동 기구로, 종전의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이은 조직이다.
기후대응위 민간위원 국민추천 그래픽 모습
이번 민간위원 추천 대상은 기후과학, 온실가스 감축, 기후 위기 예방 및 적응, 에너지·자원, 녹색기술·녹색산업, 정의로운 전환, 기후재정 및 금융 등 관련 분야에 전문적인 학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사다. 국민추천제는 공직에 적합한 인재를 국민이 직접 상시 추천할 수 있는 제도로, 타인 추천은 물론 본인 스스로를 추천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인사혁신처는 이번 기후대응위 민간위원 추천을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집중 추천의 모범 사례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까지 국민 추천을 통한 인재 영입 제도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인사처는 이 같은 제도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해 12월 관련 규정을 개정, 각 기관에서 인사 수요가 발생했을 때 특정 기간을 정해 집중적으로 국민 추천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은영 인사혁신처 인재정보기획관은 국민추천제를 통해 우리 사회 다양한 계층을 대변할 수 있는 대표성 있는 인재들이 널리 발굴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위원 추천을 계기로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인재 발굴이 필요한 여러 직위의 후보자 선발 과정에서 한층 더 활발한 협업과 국민적 관심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친환경투데이 정하준 기자 press@greenverse.net
정하준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