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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컴즈 건강경영 플랫폼 공급.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유도해 탄소 절감 및 기부 연계… 직원 건강과 친환경 경영 '두 토끼' 잡는다.
등록날짜 [ 2026년01월05일 08시32분 ]
이젠컴즈가 운영하는 ESG 건강경영 플랫폼 ‘계단업(StairUp)’이 국민연금공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공급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계단업’은 2014년 서울아산병원과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이젠컴즈가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의 비콘 센서 기반 계단걷기 앱이다.
국민연금공단 사옥 모습
이 솔루션은 블루투스 IoT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만으로 계단 오르기 층수, 소모 칼로리, 증가한 건강 수명을 자동으로 측정한다.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 없이도 직장 내에서 일상적으로 계단을 이용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양 공단은 직원들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강화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이번 도입을 결정했다.

‘계단업’은 단순한 운동 앱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함으로써 줄어드는 탄소 배출량을 자동 측정해 ESG 보고서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며, 직원들의 이용 실적을 기부 포인트로 전환해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또한 개인별·부서별 실시간 랭킹 시스템과 주간·월간 챌린지 기능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강제성보다는 재미와 동기부여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관리자용 대시보드를 통해서는 참여율과 평균 이동 층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도 높였다.

이미 서울아산병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해당 플랫폼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특히 LH는 전국 지사 단위 통합 랭킹 시스템을 구축해 공공기관 건강경영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젠컴즈 측은 계단 걷기가 시공간 제약이 없는 효율적인 운동이라며, 이번 도입을 계기로 더 많은 기관이 ESG 건강경영을 실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친환경투데이 정하준 기자 press@greenvers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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