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오는 3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도내 25개 청소년활동 기관 및 단체, 동아리와 공동으로 ‘퍼스트 펭귄’ 청소년 환경봉사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자원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플로깅과 줍깅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포스터 모습
참여 기관으로는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성사청소년문화의집,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 푸름청소년활동센터, 군포시 청소년재단 틴터운영팀 부곡틴터 등 총 25개 기관이 포함되어 있다. 각 기관은 청소년 자원봉사 플랫폼 ‘Dovol’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지역별 맞춤형 플로깅 및 줍깅 활동을 기획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몸소 체험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음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권구연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직접 느끼고,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 “이번 ‘퍼스트 펭귄’ 캠페인이 청소년들에게 환경 보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내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환경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투데이 정하준 기자 press@greenverse.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