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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8개월 만에 100만 가입자 달성. 도민 기후행동 실천으로 온실가스 13만 톤 저감 효과 나타나
등록날짜 [ 2025년02월17일 12시27분 ]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도민의 일상 속 탄소 감축 활동을 유도하는 전용 앱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도민들이 대중교통 이용, 배달음식 다회용기 사용 등 자발적으로 기후행동에 참여한 결과 온실가스 배출량 13만 톤이 저감됐으며, 이는 소나무 104만 그루를 심은 효과에 해당한다.

지난해 7월 앱이 출시된 이후, 14일 기준 가입자 연령은 10대 이하 4%, 2030대 34%, 4050대 50%, 60대 이상 12%로 나타났으며, 성비는 여성 65%, 남성 35%로 집계됐다. ‘2025년 기후행동 기회소득’ 실천 분야는 인식제고, 에너지, 자원순환, 교통 등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민들은 기후도민 인증, 환경교육 참여, 줍깅·플로깅, 생물 다양성 탐사, 소통,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고효율 가전제품 구입, PC절전 프로그램 사용, 텀블러 할인카페 찾기, 배달음식 다회용기 이용, 대중교통 이용, 걷기, 자전거 이용 등 총 13개 활동을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연내 기후퀴즈, 폐가전제품 및 헌옷 재활용,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 에너지 절약 챌린지 등 5개 활동을 추가 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민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온실가스 감축 문화 인식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또, 환경정책 관련 공공광고를 앱 내에 유치해 도민에게 공공사업 소식을 전달하고, 광고 수익을 리워드로 돌릴 예정이다.

만 7세 이상의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글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기후행동 실천하면 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을 통해 도민들의 자발적 기후행동이 온실가스 감축에 큰 기여를 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기후행동에 동참해 경기도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친환경투데이 정하준 기자 press@greenvers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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