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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품 제작·마케팅·판로 개척 등 4개 분야 지원, 3년간 맞춤형 혜택 제공
등록날짜 [ 2025년02월14일 10시43분 ]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선도할 유망 기후테크 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2025년 경기도 유망 기후테크 지정 및 지원사업’ 참여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중견 기업의 대내외 신뢰도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기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경기도 유망 기후테크 기업으로 지정되며, 첫해에는 기업당 최대 2,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지원 분야에는 시제품 제작, 국내·외 산업재산권 권리화, 마케팅, 판로개척 등이 포함되며, 지정서와 현판 수여와 함께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4월 개최 예정인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 전시회 참가 특전이 부여돼, 기업들은 전 세계 공공 기후 분야 리더와 민간 투자자에게 기술과 제품을 직접 선보일 기회를 얻는다. 신청 자격은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정한 기후테크 분야(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에서 3년 이상 업력을 보유하고,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중견 기업으로 한정된다.

신청은 경기테크노파크 사업관리시스템(pms.gt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문의는 경기테크노파크 미래사업팀(031-500-3022)으로 가능하다.

2024년 지원 기업들의 성과도 눈에 띈다. ㈜세림비앤지는 전년 대비 매출액 16억 6천만원 증가, 리셋컴퍼니㈜는 수출액 64만 5천 달러 증가를 기록했다. 주식회사 휴먼텍과 미코파워는 각각 20명, 1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참여 기업들의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8점을 기록했다.

㈜어밸브는 경기도 지원을 바탕으로 스마트팜 기술을 고도화, 롯데건설과 현대건설과의 공동주택용 스마트팜 플랫폼 구축에 나섰으며, 해외 진출에도 성공해 베트남과 중동 등에서 100만 달러 이상의 수주를 달성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기업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내 우수 기후테크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친환경투데이 정하준 기자 press@greenvers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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