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멤버 지수가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 인증 소재로 제작된 첫 솔로 앨범 'ME'를 발표하며, 산림 보호에 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는 지난해 5월 FSC와 YG엔터테인먼트가 체결한 MOU에 따라, 아티스트들의 선한 영향력을 활용해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활동 중 하나이다.
FSC 인증의 의미를 팬들에게 알리는 지수
YG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부터 모든 앨범을 FSC 인증지로 제작하고 있으며, 앨범 발매마다 아티스트를 통해 FSC 라벨이 의미하는 바를 대중에게 알리는 동영상을 제작해왔다.
지수의 FSC 홍보 영상은 FSC 코리아의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친환경투데이 정하준 기자 press@greenverse.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