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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2년11월04일 19시45분 ]
전라남도 해남군은 서울시 소재 초등학교에 설치한 친환경  체험포 수확 체험을 실시해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군은   서울 14 초등학교에 친환경  체험포를 설치학교 안에서 직접 벼를 키우는 과정을 체험할  있도록 했다

사진 : 해남군

모내기에서부터 우렁이 먹이주기물주기  벼를 직접 키워온 학생들이 가을을 맞아  수확에 나섰다.


어린이들은 수확한 벼를 전통 농기구인 탈곡기를 이용해 탈곡하고도정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우리가 먹는 쌀이생산되기까지 과정에 직접 참여해 보았다.


또한 떡메치기 과자 만들기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우리쌀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해남군은 인수영농조합법인과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서울시 학교급식 친환경쌀 공급업체로 선정되어올해  1,120톤의 친환경 쌀을 학교급식으로 납품했다.


 관계자는 농촌체험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친환경 해남쌀을 홍보하는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서울  광주  대도시권 학교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가면서 친환경쌀 학교급식공급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 전했다.


친환경투데이 정하준기자 hajun@gfla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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