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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7월18일 12시45분 ]
서울시는 농촌생활을 경험하기 힘든 도시 어린이들을 위하여 친환경농업에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하고자 친환경농업체험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배추
·고구마 등 가을 농작물을 수확하는 영농체험부터 작물 관찰 프로그램 등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친환경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농업체험교육」은 8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유치원 및 초등학생 단체 1,9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친환경농업체험교육 오이 관찰하기(사진 : 서울시)
벼수확 후 탈곡하기, 다육화분 만들기 등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주말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초등생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일체험은 7월19일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토요체험은 월단위로 모집하며 9월 체험신청은 8월 14일부터, 10월 체험신청은 9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모든 교육은 강동구 상일동 소재의 친환경농업체험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2시간 내외로 진행된다.



친환경투데이 정하준 기자 master@ef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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