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바깥에는 연일 장맛비가 내리지만 시설하우스 내부에서 진천군 이월면 미네랄 작목반원들이 심혈관계질환과 혈액순환개선에 효과가 있는 '캔탈로프 멜론'을 수확을 하고 있다.
캔탈로프 멜론은 일반 멜론에 비해 항산화효과가 7~8배 높고 노화방지, 심혈관계 질환, 혈액순환 개선에 좋아 백화점에서 2kg 한 과에 2만원에 판매되는 고가임에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요즘 블루오션의 건강과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친환경투데이 장길종 기자 master@ef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