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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재배 품종 개발의 필요성등 다양한 의견 제시
등록날짜 [ 2017년02월10일 09시22분 ]


전국 양송이 생산량의 76%를 차지하고 있는 충남에서 재배농업인,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육성 양송이 신품종 보급 확대방안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충남도농업기술원과 순천향대 LINC 사업단 및 부여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청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농업기술원 이병주 박사의 '양송이 신품종 품종특성 및 확대보급 방안' 강의와 순천향대 이병의 교수의 '양송이버섯 GAP 생산 및 안전관리 기준'에 관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토론 시간에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는데 먼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친환경재배 품종 개발의 필요성과 재배농가의 저비용 다수확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확립 및 국내 품종의 홍보 등이 제시되었다.

충남도농업기술원 이병주 팀장은 "현재 30% 국내 품종 보급률을 2021년까지 50% 달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하며 "충남도가 개발한 '설강'등 국내에서 개발한 신품종 종균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석일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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