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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아열대작목 '레드향' 수확
등록날짜 [ 2017년01월12일 08시38분 ]
남한의 북쪽에 속하는 충청북도에서 아열대 작목이 감귤류 레드향 수확이 한창이다.
감귤류는 제주와 남부지방 일부에서만 가능했던 작목이지만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북쪽으로 자리를 이동하여 충주시와 진천군 등 충북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레드향은 한라봉과 서지향을 교배해 만든 품종으로 과육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으며 식감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날로 인기가 높아 지고 있다.
진천군 이월면의 시설하우스에서는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수요가 많아져 바쁘게 수확을 하고 있다.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의 시설하우스에서 레드향 수확(출처 : 충북농업기술원)
친환경투데이 윤석일 기자 seokil@eftoday.co.kr
윤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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